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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배우고 싶다는 학생에게 가장 먼저 물어보는 질문

designsty 2026. 6. 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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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하다 보면

정말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영상편집 배우고 싶어요."

유튜브도 하고 싶고,

영상 관련 직업도 관심 있고,

요즘 전망도 좋아 보인다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영상 콘텐츠 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쇼츠,

릴스,

기업 홍보영상,

광고 영상까지.

영상이 필요한 곳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영상편집을 배우고 싶다는 학생에게

바로 프리미어 프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대신 다른 질문부터 합니다.


"영상편집으로 뭘 하고 싶으세요?"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이 질문에 답을 못 합니다.

왜냐하면

영상편집을 배우고 싶은 것과

영상편집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유튜브 편집자가 되고 싶은 건지,

영상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건지,

광고 영상을 만들고 싶은 건지,

모션그래픽을 하고 싶은 건지.

방향에 따라 준비 과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같은 영상편집인데 준비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 편집자를 목표로 한다면

프리미어 프로 활용 능력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광고 영상이나 모션그래픽 분야를 희망한다면

애프터이펙트가 필요합니다.

3D 모션그래픽까지 생각한다면

시네마4D나 MAYA 같은 프로그램도 연결됩니다.

즉,

"영상편집"

이라는 한 단어 안에도

수많은 직업이 존재합니다.


실제 상담 사례

 

얼마 전 상담했던 학생도

영상편집을 배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유튜브 영상 편집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좋아하는 영상 스타일이

광고 영상과 모션그래픽 쪽이었습니다.

결국 상담이 끝날 때는

프리미어 프로만 배우는 계획이 아니라

프리미어 → 애프터이펙트 → 포트폴리오

방향으로 계획이 바뀌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착각하는 부분

 

영상편집을 배우면

바로 취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기업은

프리미어 프로를 다룰 줄 아는 사람보다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그래서 결국 중요한 건

프로그램 자체보다

포트폴리오입니다.

어떤 영상을 만들 수 있는지,

어떤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제가 중요하게 보는 것

 

상담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현재 실력보다 방향입니다.

실력이 부족한 건 괜찮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방향이 잘못되면

몇 개월을 공부해도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프로그램을 배울지보다

어떤 직무를 목표로 하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글을 마치며

 

지금도 많은 학생들이

영상편집을 배우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때마다 저는

같은 질문을 합니다.

"영상편집으로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정해지면

배워야 할 프로그램도,

만들어야 할 포트폴리오도,

준비해야 할 방향도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혹시 지금 영상편집을 배우고 싶은데

프리미어 프로부터 해야 할지,

애프터이펙트를 해야 할지,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프로그램보다 먼저

목표 직무부터 정리해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많은 답은

그 질문 안에 들어 있습니다.

 

대표전화 031-509-8551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경기안산 제4631호/과목 및 수강료는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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